la패스트푸드1 La맛집 칙필레(Chick-fil-A) 후기 La마지막날. 헐리우드거리를 한참 구경하고 배가고파 뭘 먹을까하다가 인앤아웃을 먹고싶어서 찾갔다. 무슨 사건이 있는지 경찰이 있고 문을 닫았다고 한다. 덜덜. 한참을 걸어서 갔는데 좌절. 근처에 찾아보니 칙필레(chick-fil-a) 있다. 지나다니면서 많이봤던 패스트푸드점. 미국에 살고있는 친구도 한번쯤 가볼만 하다고 소개해주었던 기억이나서 고고싱 했다. 우리가 갔던곳은 안에서 먹을수 없었고 바깥에 테이블이 있었다. 드라이브스루로 주로 판매하는듯 했다. 차들이 줄지어서 사간다. 메뉴는 위와같다. 치킨베이스에 약간 KFC과 비슷하다. 나는 배가 별로 안고파서 너겟을 시켰고 내 혈육절친님은 햄버거 세트로 시킴. 기본 칙필레 치킨버거를 시켰다.이렇게 칙필레버거가 있고 와플감자튀김 콜라, 그리고 시켰던 너겟이.. 2020. 1. 14. 이전 1 다음